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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군량미 창고 소식
 
ydlee  2013-05-19 21:04:51 

북한 김정은 정권이 식량의 최후 보루인 군량미를 헐고 있다. 3년 남짓한 6.25 전쟁을 의식하여 그동안 3년치 군량미를 확보해 왔지만, 1990년 이후부터 점차로 비축 군량미를 줄여 3개월치로 줄이더니 최근 최후의 비상 곳간인 3개월치 마저 축내기 시작한 것북한의 식량난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보여주고 있다.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전쟁 물자로 비축한 군량미(일명 2호 창고)를 풀어 올 봄 춘궁기를 넘기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군량미를 꺼내어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한 시점은 올 3춸초, 중국 접경 각지의 북한 주민들은 당시 3월초에 전시 비상 식량이라며 각 가정에 옥수수 15 Kg을 배급했다. 북한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주민들을 각종 군사훈련에 내 몰자 장사도 못하게 해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불만 여론에 따른 고육지책이다.

 

북한의 군량미 창고를 열기 시작한 뒤에 최근까지 군량미로 주민들에게 배급을 주고 있다는 정황은 평양, 혜산, 청진등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 직장에 다니는 성인에게는 매달 보름치로, 부양가족에게는 열흘치의 식량을 3개월째 주고 있다. 다만 평양에는 5월 중순까지 1인당 현미 500 그램씩 3차례로 주었을 뿐 아직 보름치는 다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량미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풀리고 있으며, 농촌 각 지역에서는 아직 2호 창고를 열지 않은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농장을 끼고 있어 개인 뙈기 밭 농사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형편이기 때문으로 이해된다. 한 대북 소식통은 16초기에는 군량미 창고에서 꺼낸 마대를 그대로 보급소에 실어 갔는데 여론이 좋지 않아 지금은 마대 없이 식량만 나눠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꽁꽁 닫혀 있는 군량미 창고를 열고 보니 중국 글자가 적힌 옥수수 마대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우리나라 군량미 창고에는 중국 강냉이만 차 있었다고 수군거리고 있다.

 

북한은 2호 창고를 지역마다 갖고 있으며 창고마다 비축한 식량 종류는 조금씩 다르다. 1990년대에는 전쟁 준비한다며 3년치 쌀을 비축하면서 햅쌀은 창고에 넣고 묵은 쌀은 배급하며 풀었지만, 이제는 비축 식량의 질은 따지지 않고 양만 중시하면서 자연스럽게 군량미 창고에는 옥수수만 차고 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중국 지원의 옥수수를 채워 놓기도, 혹은 국산 옥수수를 채워 놓기도 한다. 중국의 대북 무상지원 규모는 년간 50만톤에 이르고 있다.

 

한 고위층 탈북자는 군량미 창고를 열면 반역죄로 처벌을 받았기에 간부들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량미에는 손을 대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이제 북한 당국은 주민들에게 이제는 우리가 핵을 가졌기에 전쟁을 전처럼 몇 달씩할 필요가 없고, 며칠 안에 끝나기 때문에 군량미를 많이 보관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2월 핵실험 때 탁구공만한 폭탄을 터뜨리는데 성공해 이제는 무서울 것이 없다고 말들이 오가고 있다. 그래서 해마다 춘궁기에 치솟던 식량 가격이 올해 3월 이후 소폭 하락했다.

군량미 비축량도 종전의 3년치에서 핵실험 이후에는 3개월로 축소되었고, 그것마저 식량난으로 현재 바닥을 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 소식]

20138 2일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동국대 김익중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 일본 땅의 70% 2년 전, 후쿠시만 원자력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잡히는 수산물, 즉 명태 고등어 대구 방어 등에서 방사선이 검출되었다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기준치 이하이기에 안전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치 않다고 합니다. 정부는 일본산 수입금지를 취하지 않지만, 일본산 수산물, 가공식품을 먹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 오늘 유튜브에서 김현정의 뉴스쇼(2013.08.02.)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에 중요한 뉴스가 무엇입니까? 일본정부의 말과는 다르게, 지난 2년 동안이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오염수가 날마다 300톤씩 그대로 태평양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는 뉴스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지금 후쿠시마 발전소를 일본 정부도 통제할 수 없을 통제불능의 상황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일본에서는 방사능에 관련해서 큰 질병이 창궐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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