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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이 되려면 시정할 3가지 문젯점들
 
ydlee  2014-04-21 20:42:14 

            先進國이 되려면 시정할 세 가지 문젯점들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에는 무관심하면  선거 때의 표만 따지는 복지 포퓰리즘 좌파와 우파 가운데 어느 누가 국민을 잘 속이나? 이제 나라 주인이 되는 국민이 깨어 나야 3류 국가로 전락을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도록 이제 국민 스스로 나서야 한다.  

본래 후진국에서 중진국까지는 쉬우나, 선진국이 되는 건 대단히 어렵다. 지난 100년간 중진국을지나 선진화에 확실하게 성공한 예는 일본뿐이다. 아르헨티나·브라질·포르투갈·체코등 많은 나라가 중진국에서 주저앉았다.

지금부터 100여년 전에 유럽의 이탈리아아일랜드 살던 농민들이 미주(美洲)대륙으로 대량 이민을 갔다. 이들은 떠나기 전에 밤새 고민을 했다. 북미에 있는 미국으로 갈까? 아니면 남미에 있는 아르헨티나로 갈까?

당시 두 나라 모두 빠르게 성장하는 젊고 역동적인 경제를 가진 나라였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10강 안의 나라로 프랑스보다도 잘 살았고미국과는 어느 나라 미래가 더 밝은가를 경쟁하는 관계였다.

 

그러나 오늘날 아무도 아르헨티나와 미국 중 어느 나라를 선택할까 고민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중진국 수준도 못 되는 7600달러, 세계 86위이다. 아르헨티나와 경쟁하던 미국은 47000달러수준이다.

 

도대체 왜이렇게 되었나? 3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는 국가 전략 없는 '()개혁의 정치' 때문이었다. 정치가 특권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대지주·군부·독점기업·거대노조 등 소수 엘리트에 의해 독점되어 왔다. 국가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시대변화를 읽고 개혁을 주도하는 정치가 없었다.

 

둘째는 개방과 경쟁을 거부하는 '()세계화 경제' 때문이었다. 제조업과 수출산업을 경시하고, 대외시장개방을 막고 외국자본을 제국주의라 규탄하고 심지어주요산업을 국유화하는 등 '자유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경제정책을추진해 왔다.

셋째는 대중 인기에 영합하는 '복지 포퓰리즘' 때문이었다. 반개혁과 반세계화로 나라 경제가 망가져 급증한 도산과 실업을 '퍼주기 식' 복지정책으로 해결하려했다. 잘못된 정치와 경제를 고치려 않고 무상교육·무상의료등을 약속하며 노동자와 빈민들의 표를 구했다. 그래서 재정파탄과 국가부도 때문에 수차례 IMF로 달려갔다.

 

선진국이 되려면 '반개혁의 정치', '반세계화의 경제', '복지 포퓰리즘' 이라는 이 3가지 덫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현재 이 중 2가지 '반개혁의 정치' '복지 포퓰리즘'의 덫에 걸려 있어 이의 해결이 시급하다. 대한민국 정치는 여야 모두가 특권과 기득권에 안주해 있기 때문이다.

여야는 밥그릇 싸움인 정쟁과 당리당략에는 능하지만국가 비전과 전략을 놓고 고민하는정책 경쟁에는 무관심하다. 최근에 심히 우려되는 것은 여야간에 격화되고 있는'포퓰리즘 경쟁'이다.

'세종시'라는 해방 후 최대의 포퓰리즘 정책이 정치적으로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정치가 막나갈 위험에 처해 있다. 그래서 무상급식, 부자 감세 반대, 보편 복지 라는 선동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선거 때가 되면, 무상 의료·무상 교육·무상 주거 등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이 기승을 부릴 위험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급히 다가오는 '통일과 고령화시대'에 대비하여 건전 재정 확보로 위험 요소 시정이 시급 하다. 우리 정치권은 이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나라가 망해도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자들을 막아야 한다. 본래 좌파는 공동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분열시켜 못 가진 다수에게 인기영합적 포퓰리즘 정책을 약속하면서 정치적 세를 얻는다. 그러나 우파는 공동체 통합을 위해 자기 희생과 모범을 보이며, 가진 자와 못 가진자 모두에게 유익한 정책이 무엇인가를 제시·설득하며 표를 호소한다

.

그런데 우리나라 우파는 희생도 모범에는 인색해 보이고 좌파를 흉내 내 '우파 포퓰리즘'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우리 정치판에선 좌파 포퓰리즘과 우파 포퓰리즘 어느 쪽이 국민을 더 잘 속이는가를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여야 모두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포기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한때 서울 시장을 했던 오세훈 시장이 싸웠던 무상급식을 우리 모두 배격하고 이를 주장하는 자들을 가려 선거에서 쫓아 낼 수 있는 현명한 국민이 되도록 분투해야 한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한다. 보고만 있거나 여기에 동조하지 않아야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복지 포퓰리즘'을 들고 나오는 삼류 정당과 삼류 반역 사이비 정치 모리배들을 차기 선거에서 말끔히 청소 소탕해야한다. 결국 이 나라 주인인 국민이 '깨어나'  직접 나서서 나라가 선진화에 실패하고 '삼류 국가'로 전략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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