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Home > Notice
 
Classic WebZine Gallery
  3가지 나누고 싶은 말씀
 
ydlee  2017-10-25 05:53:07 

  

3가지로 말씀을 나누고 싶다

 

1.브라질 교우 직업 찾기
브라질 교회 선교 동원 예배 중에 교우들에게 질문을 한다.
여러분 가운데 일정한 직업이 없는 분 손들어 보라 하면 어떤 교회는 많은 교우들이 직업이 있지만,거이 많은 교회들 교우들의 2/3가 손을 든다.
해외 선교에는 재정이 절대 필요하기에 이들에게 직업 안내는 목회자의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이의 해결을 생각해 보며 기도하다가 어느 날 3가지로 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1)직업을 허락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라.
적당한 직업 주시기를 기도할 때에 오래, 오래 동안 정신차려 기도하면 하나님 때에 직업을 허락해 주실 것이다. 내 경우를 간증하면 18살 때에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을 못하고 야간 대학에라도 진학하려 적당한 직업 주시도록기도를 시작했다. 간절함을 표하려고 매일 새벽 기도를 작정했다. 첫 달에는 평균 매주일 2~3일 나갔지만 약 6개월 후에는 매주 7일 출석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청년 때의 많은 잠을 물리치고 기도하는 나의 가련한 (?) 모습에도 1년이 되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16개월, 18개월이 되어도 응답이 없었다. 마음 한 구석에는 기도를 그만 중지하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계속해 나갈 때에 드디어 1년 반 후에 적당한 직업을 구할 수 있었고, 그것으로 대학에 진학하여 졸업할 수 있었다.

 

2)주실 직업, 또 삶의 필요한 지혜를 주시도록 하늘 아버지에게 기도하라.
성경에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교훈 ( 4:17)하심을 명심하며 오늘 나에게 직업이 없음에 직업이 있게 하실 은혜를 간구해야 한다.또한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실 것을 성경에 약속했다. 간구하는 자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필요한 지혜를 허락해 주실 것이다.
 

Mogi das Cruzes에 나와 가깝게 지내는 브라질 목사의 동생 이야기이다. 그는 적당한 직업을 찾으려 기도하다가 그의 집 근처에 놀고 있는 땅 주인을 찾아가서 그에게 땅을 임대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아무 것도 심지 않은 땅을 빌려 매달 rent를 지불하겠다는 제의에 땅 주인은 허락을 했고, 그는 그 땅을 개간하여 처음에는 거두기 쉬운 만조까를 심었고, 그 뒤에는 고구마, 그 후에는 양배추, 그 후에는 상추까지 심을 수 있는 기름진 땅을 만들고야 말았던 것이다.

5년 후에는 땅 주인과 교섭하여 그 땅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계속하여 주변 땅을 구입하여 오늘 현재는 매일 추럭으로 가꾼 채소를 상파울 시내에 팔아 큰 수입을 올리는 농장주가 되었다.

 

간혹 우리 집 부엌의 싱크대가 고장이 나서 아파트 수위에게 기술자를 불러 달라 요청하면 즉시 오지 않고 며칠 기다린 후에 오는 것은 그만큼 일들이 많다는 증거였는데 브라질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술학교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을 배워 직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래 전에 내 집에 뜨거운 샤워 물이 나오지 않아 그 기계를 생산한 Rinnai 공장에 전화하여 기술자를 보내 달라 요청했는데 내방한 기술자는 단 7분 내에 고쳐 주면서 무려 250 헤알 요금 지불을 청구했다. 나는 조금 언성을 높이며 너무 비싸다는 항의를 했더니 그는 내가 이 기술을 배우려 1년 반 동안 내   점심을 굶으면서 기술자 친구를 따라 다니며 그가 고치는 기술을 배운 후에 회사 정규 직원에 채용되어 일하고 있는데 이 요금은 적정요금이라답할 때에 나는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었다.

오늘 신약시대에도 '서원 기도'가 유효한지는 신학적으로 논쟁이 있지만, 그래도 '만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업을 주시면 반드시 십일조 헌금을 실시하겠다'는 이런 서원 기도를 드림도 나의 신앙 성장과 교회 봉사에 좋을 것이다.

 

3)적당한 상점 혹 공장, 회사를 방문하여 길을 찾아 보라
한국 현대 자동차 공장을 창설한 정주영씨 이야기이다. 그가 청년 때에 돈을 벌려고 시골에서 서울에 상경하여 직업을 찾아 보았으나 당시 한국에는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다. 결국 그는 어느 쌀 가게 주인을 찾아 월급 안 받아도 좋으니 여기 쌀 사는 분에게 배달을 하게 해 주세요간청하여 거기서 일하게 되었다

 

하루 종일 가게 문 앞에 앉아 배달을 요청하는 고객을 기다렸는데 처음에는 거이 공치는 날이 있었지만, 한 사람, 두 사람 배달할 일이 생기며 얻는 팁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지겟군을 찾을 필요가 없이 가게 문 앞에 앉아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이 가게로 많은 고객들이 몰려 들어 그 주인은 그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여 월급까지 지급했으며 돈을 절약한 그는 저축하여 자동차 수리 가게 주인이 되면서부터 시작하여 끝내 현대 자동차 회사까지 창립할 수 있었다.


*아래 이야기는 '브라질 한인 선교사 협의회' 월예회에서 잠간 나눈 것이다.

2.Africa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프리카에는 포어 사용 5개국이 있다. 그 중에 지금 저가 사역하는 2개국 Cabo Verde Guine-Bissau에는 너무 선교사들이 필요하여 브라질에서 사역하기 보다 훨씬 더 보람, 기쁨, 열매가 있는 곳이다. 또한 물가까지 브라질보다 저렴하여 선교비 부족으로 생활에 애로가 있는 분들은 사역지 이전을 한번 깊이 고려해 보면 좋겠다.

 

이슬람 지역이지만 아직 전도를 마음껏 할 수 있고, 신교 교세가 2%, 최고치 3% 여서 많은 선교사들이 필요한 곳이다. 브라질처럼 속을 썩이는 교우들은 전혀 없다. 3개 양옥 집 혹 아파트 집세도 300불 정도이고, 한 명당 식비 100불로 싱글은 매달 500, 부부는 매달 생활비 1000불이면 충족될 수 있는 곳이다.

 

3.여러분이 사역하면서 어느 정도의 믿음의 비밀을 맛보며 일하고 계시나?
집사의 자격 요건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된다는 교훈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내 선교 사역에 함께 해 주시는 흔적, 자취가 있으면 더욱 힘있게 사역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오늘 월예회에서 말씀을 전하신 윤 목사님도 강조하셨고, 며칠 전에 '종교 개혁 500주년' 기념 특강에 한국 총신 교수도 강조한 'Listen & Obey'를 명심하시면 좋겠다.
우리에게 복 주시기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늘 하시는 말씀이 있기에 거기에 귀를 기울여 순종할 수 있어야 하겠다.

대단히 조심스런 발언이지만 지금, 저가 브라질에서 목회자 세미나와 신학교를 운영하면서 정 부족으로 하고 싶은 일을 못한 일이 없었고, Africa에 신학교를 건축하면서 대지 값 약 10만불, 건축 비용에 약 50만불 소요되고 있는데 이는 전혀 뜻 밖의 동역자들의 헌금으로 충당되고 있음에 나 자신도 신기해 하면서 감사해 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회원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 게재된 글과 사진들 중 삭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ydleeabrako@gmail.com으로 삭제하시고자 하는 사유, 본명과 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으셔서 이메일을 보내시면 곧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  Africa 신학생들 일군 만들기      ydlee 2018/08/20 12402 3000
60  가칭, 항공 선교단 규약     ydlee 2018/08/03 13112 3206
59  중보 기도의 중요성,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     ydlee 2018/02/25 15443 3338
 3가지 나누고 싶은 말씀     ydlee 2017/10/25 17517 3748
57  QT 나누기-법궤에서 깨닫는 교훈     ydlee 2017/10/22 17896 3760
56  Bissau에 MK 학교가 필요한 이유     ydlee 2017/06/30 19102 4010
55  West Africa 선교가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이유     ydlee 2017/04/02 19956 4182
54  모두를 주시는 하나님, 밤 중에 찬양, 응답이 없어도 확신하자     ydlee 2017/01/05 22470 4205
53  Africa 신학교 건축, 비젼     ydlee 2016/07/27 22682 4106
52  차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     ydlee 2016/07/16 21793 4173
51  후방 교회 김 목사님께 드립니다.     ydlee 2016/05/05 22648 4283
50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나? -시급한 후방 교회들 선교 무장 !     ydlee 2016/04/15 21702 4228
49  나누고 싶은 말씀들     ydlee 2016/01/05 23277 4458
48  자녀 신앙 계승의 유일한 길     ydlee 2015/12/14 23377 4537
47  중국 항주(Hanzou) 국제 기독교 목회자 신학원 세미나      ydlee 2015/10/16 24752 4656
46  15년 09월 Bissau 방문때 나눈 말씀들     ydlee 2015/10/06 25073 5040
45  축복으로 되돌아오는 헌금     ydlee 2015/03/17 24632 4948
44  브라질 '청년 선교 부흥회' 소식     ydlee 2015/02/04 25060 4836
43  14년 11월 서부 아프리카 여행에서 증거한 말씀     ydlee 2014/11/21 24730 5074
42  다시 쓰는 간증문-한국인 야곱의 삶 (본항 7 항목에서 계속)     ydlee 2014/10/19 54755 5159
1 [2][3][4]
Copyright ⓒ 2004-2019 abrako.com   Powered by holyboard.net
 ydleeabrako@gmail.com Copyright ⓒ 2004-2009 Abrako.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olyBoar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