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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11월 한국, 중국 방문
 
ydlee  2015-11-29 19:34:27 


 

“개교 8년 차로 운영되면서 2회 졸업생을 배출했지만, 그 동안 한번도 선교학 강의가 없었다”는 중국 신학교 담당자 말씀에 열정을 느끼며 중국 신학생들에게 세미나 강의를 허락하고, 브라질 목사님들과 함께한 서울 CAL 세미나가 끝나는 다음 날에 곧 바로 중국에 갔습니다.
선교학은 이처럼 신학과 비교하여 홀대(?)를 받는 학문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 혹 여러 나라에서 내방한 목회자들로 신학을 비롯한 성경 강의는 계속하여 듣고 있지만 '선교학' 강의는 학교에서도 아무에게 한번도 부탁한바 없었고, 또한 아무도 '선교학' 강의를 자원하지 않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2015
11 10일부터 3일간 신학생들에게 ‘선교학’ 강의, 또 이 신학교를 전적 지원하고 운영하는 중국 현지 교회에 3일간 ‘선교 부흥회’ 모두 일주일간 집회를 인도했는데 모두들 선교의 눈을 뜰 수 있었다는 기쁨의 말씀을 하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기쁨을 느꼈습니다.

매일 저의 아내가 브라질 신학교에서 처럼 1부 강의를 맡아 주었고, 세미나 나흘째는 중국 교수가 하루 종일 대사명’ (The Great Commission)강의로 도와 주었습니다.  그는 말레이지아에서 내방한 목사로 부터 세미나에서 '선교학'강의를 배운 후에는 지금 중국  여러 곳으로 다니며 '선교학' 강의 전문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날 개강 예배에 약 30여명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각 지방에 거주하던 신학생들은 매 2개월에 4일씩 학교에 올라와서 집중 강의를 3년간 받은후에 목회 경력 10년 이상이 되면 면접과 고시로 목사로 안수되는 신학교였습니다. 저가 한국어로 말하면 1기 졸업생 자매 (현지 목사 아내)가 중국어로 통역하게 했습니다. 특히 이 중국 자매는 아기를 출산한지 1개월 밖에 되지 않는 건강, 30여 분의 먼 거리에 거주하기에 처음에는 세미나 통역만 허락했으나 세미나로 은혜를 받은 그는 계속되는 '선교 부흥회'는 물론 새벽기도까지 출석하여 통역하는 열심을 보였고 또 주일 밤에는 멀리 떨어진 시골 교회에까지 함께 가서 통역했습니다


저가 그동안 기회 있는대로 몇 후원교회들을 방문하여 말씀을 전할 기회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세미나 계속되는 부흥회에서 말씀을 전한 경험은 전무하여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하나님 은혜로 별 어려움 없이 주어진 임무를 잘 감당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흐뭇한 마음이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신학교를 운영하며 준비된 것들과 여러 서적, 인터넷 조사로 보완된 교안을 작성하면서 특별히 ‘하나님 선교’의 이방인에 대한 사랑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어떤 이는 구약에는 선교 교훈이 없고, 신약 4복음서에도 선교 교훈이 없다가 사도행전 이후 비로소 선교가 시작되었다며 선교를 격하하는 발언에 이사야 66:19에 ‘레위 지파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신 고귀한 제사장 직분을 더럽게 여겼던 이방인들에게 해외 선교사, 제사장, 목사로 될 예언’까지 이사야 선지가 예언한 사실로 하나님의 모든 열방, 민족을 구원하여 찬양 받으실 ‘원대한 계획’을 희미하게 깨닫게 될 때에 새로운 감사, 감격이 넘쳤습니다. 구약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소명 목적을 비롯하여 신약 성경보다 더 강력한 선교의 교훈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제 중국에 뿌린 씨앗에 신학생들이 앞으로 교회를 개척하거나 그들의 진로에 사역의 좌표가 되며, 중국 교회에 새로운 ‘선교의 장’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강의내용은 Site 첫페이지 'Notice' 48페이지에 기록)

 


             
국제 기독교 목회자 신학원

 

[설립 년도] 2006

[장소] 중국 항주(HAnzou) 소흥

[학제] 3년간 매 2개월에 4일간 집중 교육, 훈련 후
[목사 안수]학점 이수 후 à 졸업식 à 목회 경력 10년 차à 면접 합격 à 목사 안수
[졸업생] 1 12명 졸업(6명 목사 안수), 2 12명 졸업(6명 목사 안수), 3기 현 40여명 수업 중
[학장] 박성일 목사 (상파울 선교 교회 파송)

 

현행법으로는 외국인이 설교, 강의 못하게 되어 있으나 묵인되고 있다. 간혹 경찰이 임검하고 있으나 예배 드리고 있다는 말로 무마되곤 한다.
교회: 1/2이 연변 동포, 그 외가 중국 현지인-처음에는 중국인을 안 좋아했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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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2개는 브라질 Agua Viva( 생수) 교회가 추진하여 서울 CAL 세미나에 참석한 사진들입니다.
특히 브라질 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5만개로 추산되는 브라질 교회의 제자 훈련화 목표로 저의 파송 이듬해부터 개최된 ‘브라질 CAL’ 세미나가 지금 중단 상태에 있습니다.

 

세미나가 개최될 처음부터 마귀는 브라질 정통 장로 교단의 일부 지도자들을 유혹하여 세미나에 ‘위장 등록자들’을 보내어 세미나의 불미스런 꼬투리를 캐내어 문제를 삼으려 했으나 성령님의 역사로 3명의 위장 등록자들은 세미나 참가 며칠 후에 세미나 본부를 찾아와 자기들의 정체를 밝히며 “크게 잘못을 느낀다. 용서하라, 교단 본부에 돌아가 우리 지도자들에게 잘 설명하여 차기 세미나부터는 교단 차원에서 잘 이루어 지도록 말씀을 드리겠다”로 잘 해결되었고.

 

그 후에는 유명 신학교수들이 세미나 본부를 찾아와 “도저히 후배 목사들과 함께 세미나에 참가 못하겠으니 대책을 마련해 달라”로 협박 비슷한 제의에 서울 국제제자 훈련원과 교섭하여 서울에 가서 세미나 참석으로 그들의 마음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자기들의 계획이 제대로 성취되지 못함에 아쉬움을 느낀 마귀는 Agua Viva 교회의 담임 목사 안식년을 이용하여 설교를 맡은 브라질 목사를 유혹한 뒤에 결국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림에 성공을 했습니다. 시무 장로 5명과 핵심 순장 20여명이 담임 목사에게 반기를 들고 사임 협박을 하다가 결국 그들 모두 교회를 떠나는 사태가 발생하여 개최되어야 될 2014년도 ‘브라질 CAL’이 무산되었습니다.

 

매 2년에 개최될 세미나의 등록을 준비하던 일부 브라질 목사들의 간청과 아쉬움에서 올해 초부터 서울 CAL세미나 참석 추진에 열매가 있어 2015 11 09일부터 개최된 세미나에 64분의 목사님들이 참석하느 기쁨이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1)Agua Viva 교회에 하루 속히 ‘잃은 것이 없는 다윗의 시글락의 위로(삼상 30:17)를 주시도록
2)
고영규 담임 목사에게 필요한 지혜를 베푸사 회복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3)IPB
소속 노회에서 중징계를 받은 5명의 시무 장로들이 원상 회복되어 시무할 길을 열어 주시도록
4)102
CAL 세미나에 참가한 목사님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제자훈련의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5)
중단된 ‘브라질 CAL’이 빨리 개최될 현장이 마련되도록 

 

 

또한 저의 브라질 사역과 아프리카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저가 파송될 2005년부터 사역의 순탄함과 기대한 이상의 열매를 느끼며 사역해 왔으나, 언제부터인가 사역의 애로를 느끼며 열매가 부진함은 중보 기도자들이 줄어들고 있음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지금도 파송교회 선교부 지도자들로 ‘매주 수요 중보 기도회’를 비롯하여 ‘북한 기도팀’ 또 여러 선교 중보 기도팀들의 정성 어린 기도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주마 가편 옛말대로 더욱 열심으로 간절히 ‘매일 중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매일 기도해 주시기를 삼가 간청을 드립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위해 기도하면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 10:41)’는 말씀대로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는 선교사의 상을 기대하시며 매일 중보 기도해 주시는 사랑을 간청 드립니다

선교사를 위한 어느 세미나에서 강사는 선교사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역을 위하여 매일 중보기도자 10명 이상 보유하고 계시면 손들어 보세요” 이 질문에 한 명도 손을 들지 못했는데 이런 안타까움이 저에게는 사라지도록 ‘매일 중보 기도’해 주시는 선교의 동역자들로 무장되시기를 삼가 간청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큰 축복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1)항상 맑은 영성을 유지하여 판단과 결정에 누수 혹 실수가 없도록
2)
많은 동역자들 (기도, 사역, 재정)이 세워지며 사역에 진전, 열매가 풍성하도록
3)
아프리카 신학교(STA) 건축의 순탄함과 과정마다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4)
여러 곳들의 신학생들을 말씀과 능력을 겸비한 일군들로 배출되도록.
5)
중국, 신학생들과 현지 교우들을 위한 3일간 부흥회에 뿌린 씨앗들에 풍성한 열매가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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