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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파울 목회자 세미나의 다른 사진들
 
ydlee  2008-10-01 19:49:39 


                                            --마지막 날에 내린 성령의 불—  
                                                                         "조용중 선교사 초청” 상파울 목회자 세미나 소식  

이번 세미나를 추진하는 처음부터 영적 싸움이 전개되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간구하며 인내로 감당하도록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개최일이 결정되고
강사의 비행기표가 구입된 이후에 개최 날자 변경의 요구가 있었고, 제일 앞장 서서 추진해야 될 목회자 협의회장이 갑작스런 심장수술을 받는 일들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최하는 교회의
선교부원들의 기도와 협력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막바지에는 세미나의 교재 출판까지 출판사 컴퓨터의 오작동으로 교재 내용물이 유실되고, 또 인쇄기 고장으로 세미나 개최 바로 전날 정오에서야 인쇄가 시작되어 교재는 가까스로
첫날 세미나가 밤 8시(개회된지 30분 후)에 도착이 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또 악한 세력은 목회자 협의회장의 모친을 위독한 병상에 눕게하여 Jabes 목사는 끝내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 가운데 총무 Aécio 목사의 치밀하게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개회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만국기 입장과 바디워십으로 복음을 안타깝게 기다리는 미전도 종족들의 음성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 제가 부탁도 안했고, 전혀 모르는 목회자 협의회장의 요청으로 만나뵌 자리에서 세미나 개최가 합의될 때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구나로 깨달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승리를 선포하시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세미나가 끝나는 토요일 밤 마지막 시간에 강사 조용중 선교사를 통하여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무지, 부족을 회개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선교에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있었고, 또 강사의 초청으로 많은 선교사 헌신자들이 강단 밑에 무릅을 꿇고 헌신의 기도를 하며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제가 섬기는 성경학교의 학생들도 이날 수업을 휴강하고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이시간에 3명이 선교사로 헌신하는 기쁨도 보았습니다)

   조용중 선교사는 미션 퍼스펙티브를 주 교재로 사용하며 강의를 진행했는데 현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신학교에서 배우지 못했고, 평생 처음 들어보는 내용에 많은 깨달음과
너무 기뻐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통역하는 고영규 목사는 주 강사보다 더 뜨거운 열정의 통역으로 세미나가 한층 더 은혜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준비되지 못한 현지 교회의 복합적인 사정이 있어 기대한 숫자만큼 참가자가 적은 것이 큰 흠이었습니다. 2년 전에 개최된 한인교회들 선교 세미나에서도 기대보다 적은 숫자로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현지 교회 목회자와 지도자들의 선교를 사모하는 열정은 아직 더 기다려야 될 현실에 있습니다. 그러나 개최 장소 교회의 선교 부원은 저에게 계속하여 선교 세미나가
개최되도록 기도하자며 격려하고 있는데, 저도 이에 동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해야만 되는 이 일을 가능하다면 저의 눈물과 땀으로 이룰수 있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될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실제 세미나의 경비가 의외로 많이 소요되었지만 풍부하신 하나님께서 계속 채워 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점차로 저의 사역이 확대되도록 인도하시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로 의외의 큰 소득이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40여개의 선교회를 알게 된것과 이의 선교회들의 연합회장과 연결이 된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많은 결실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준비 단계부터 일정을 살펴 봅니다.

1.7월19일=Site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브라질 교회가 해외 선교에 동원되도록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가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회원 2800여명을 포용하고 있는 “대 상파울 목회자 협의회(=Conselho de Pastores e Ministros Evangelicos do Estado de S.Paulo)”와 함께 GP 선교회 국제대표 조용중 목사를
초청하여 3일간의 선교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목회자 협의회장 Jabes Alencar 목사는 “이제 선교에 힘을 쏟을 때가 되었다. 현재 우리의 선교는 너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이 세미나 개최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가 섬기고 있는
교회 (R. Afonso Pena 560-Bom Retiro)는 매주일 6부 예배로 현재 15000명의 교우들과 50여명의 부교역자들이 예배에 출석하고 있고, 주중에도 26회의 정규 예배가 있습니다.

조용중 목사님의 일정 조정과 세미나 개최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순탄하고, 인구 1800만명을 포용하고 있는 상파울의 현지 교회가 해외 선교에 동원되어 특별히 어원적으로 지리적으로
가장 밀접한 West Africa를 선교하는 나라로 세워지도록 더욱 기도에 힘을 쏟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2.회장 Jabes 목사는 개최 장소를 다른 곳을 교섭할 필요 없이 그가 담임으로 섬기는 교회에서 개최함과 이 사역을 함께 추진할 Aecio 목사님(협의회 총무)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개최일은 조용중 선교사의 일정을 고려하여 그가 편리한 9월26일 부터 사흘간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3. 이 행사를 주관하는 Jabes 목사님이 갑자기 심장 수술을 받고 지금 요양중에 있으며, 또 개최하는 장소 교회의  이미 결정된 행사와 사정으로 세미나 개최일을 변경해야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8월8일 현재)

4.8월14일에 상파울 목회자 협의회 총무 Aecio 목사를 그의 사무실에서 1시간 30분 기다려 세미나 기간을 예정된 날자에 개최할 것 을 합의하고, 세부적인 사항 준비에 의견을
조정했습니다. (그의 담당 사무가 너무 벅찬 느낌이었고, 전화 요청을 여러번 했어도 한번도 회신이 없는 분주한 모습을 보여 당황될 때가 있습니다)

5.개최 날자가 임박했기에 세미나의 홍보가 잘 진행되도록 기도를 여러곳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간혹 세미나가 개최되면 목회자들이 많게는 천명이 회집하고, 적게는 3~4백명이
회집한다고 합니다. 남은 준비 기간을 잘 홍보하여 보다 많은 목회자들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8월15일에 개최하는 교회의 선교부장, 서기등 5명을 만나 상견례를 하고 세미나를 도울 팀 구성을 논의했습니다. 15명의 선교부원이 있고 현, 교회의 선교 사역은 Senegal, 중국,
Ecuador에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7.강사의 세미나 원고가 도착하여 통역을 맡은 고 목사가 섬기는 교회의 Reinold 안수 집사가 영어 원고를 포어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이 완료되면 이를 교재로 사용하도록
인쇄를 할것입니다.

8.8월20일에 개최하는 교회의 선교부원과 세미나를 위한 중보 기도모임이 있었는데 이날 모여 기도하고, 이 모임을 세미나 기간까지 매 수요일에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9.8월26일 전체회의에서 추진 상황을 점검, 독려하면서 사역 추진과 함께 기도 준비가 무엇보다 주요함을 확인하고 매주 수요일에 모이는 정기 기도회와 함께 가정과 일터에서도
열심히 기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11.Jabes 목사님이 건강을 회복하고 교회 사역에 복귀하였습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8월29일에 협의회 총무 Aecio 목사를 만나 포스타가 제작 완료되어 내일 부터 시내 각 교회에 배부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큰 포스타가 1000장, 작은 포스타가 10,000장, 잡지가 5,000장과 TV, 라디오 광고는 세미나 15일전 부터 시작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그는 지난밤에도 4시간 밖에 잠자지 못했고
내일에는 500Km되는 시골로 자가용으로 여행을 간다고 했습니다)

13.그 동안 세미나의 홍보는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질 목사님을 강사로 내세운 Center Norte에서 개최된 대형 집회에서도 광고가 되었고. 잡지와 현수막, 그리고 라디오와
TV에서 광고가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9월24일) 밤, 세미나를 위한 정기 기도회에서 개최하는 교회의 선교부장과 부원들은 "이번 세미나의 경험을 살려 계속하여 선교 세미나가
개최되기를 기도하자"고 저에게 제의하여 이를 위해 기도도 드렸습니다.

14.조용중 선교사가 보낸 영어 원고를 고영규 목사가 섬기는 교회의 안수 집사님이 포어로 일부분만 번역을 하여 출판사에 보내려 했는데, 협의회 Aecio 총무 목사는 포어와 영어가
썩여 있으면 좋지 않다면서 그의 동생이 모두 포어로 번역하여 출판사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15.귀한 기회에 조금도 어려움이 없도록 더욱 기도를 요청합니다. 세미나의 교재를 맡은 출판사에서 사고가 있어 개최일까지 교재가 완료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기도를
요청해 왔습니다. 좋던 날씨도 개최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는데 더욱 기도합시다.

16.세미나 개최 이틀전 Jabes 목사 모친의 응급실 입원과 병 간호를 위해 년로한 모친이 목사님을 한시도 병실을 떠나지 못하게 하여 협의회장은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조금 염려하던 날씨는 비가 오지 않았고 맑은 날씨로 너무 좋았습니다. (세미나 다음 주간인 화요일 부터 비가오고 있습니다)

17.수요일(10월1일)에 총무 목사를 만나 세미나에 대한 평가와 사역 협의를 가질 계획입니다. 마무리와 새 사역의 좋은 협의를 위해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기도 드린 내용을 다시 살펴 보고 싶습니다.
1.모처럼 마련된 좋은 기회로 상파울에 있는 모든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선교로 무장될 수 있도록.
2.세워지는 조용중 선교사가 영육간 강건하고 이를 통하여 현지 목회자들이 하나님 주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3.통역을 맡은 고영규 목사(Agua Viva 교회 담임)에게 성령의 지혜와 필요한 능력으로 잘 통역을 할 수 있도록.
4.보다 많은 상파울의 목회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할 열심과 여건이 마련되도록.
5.준비하는 팀(홍보, 진행, 사무등)들에게 섬기는 기쁨과 환경을 주시고 저와 좋은 협력이 있도록.
6.세미나 기간 좋은 날씨를 주시고,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에 돌발적인 사고가 없도록.
7.발전하는 브라질 경제와 함께 현지 교회의 재정 능력도 향상되어 Africa를 향한 해외 선교가 활발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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