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위 #1=Bissau 시내 중심가의 모습이다. 모든 가게는 모두 구멍가게식이고  거이 모두 폴투갈  혹 외국 수입품을  팔고 있다. 

*제일  위 #2=저의 방문을 맞아 모처럼 먼곳에서 사역하는 소속 선교사들이 모여 점심 식사, 찬양, 간증으로 교제했다. 

*제일  위 #3=João 선교사가 파송후 오늘까지 섬기는 Igreja Evangelica Missionaria 이다. 비교적 다른곳보다 생활 수준이 높은 이곳에 학교를 설립하고, 매 토요일 혹 야간을  이용하여 성인 학교를 운영하며 포어반, 수공반, 위생반등 생활 기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중간 #4=João 목사가 섬기는 교회에서 개척한 교회의 설립 1주년 특별 순서들이다. 밤 늦게까지 말씀과 찬양으로 소음이 있어도

 주민들은 뒷편에서 참관을 하면서 아무런 항의가 없었다. (이웃의 Senegal에서는 돌을 던지며 괴롭힌 것과는 좋은 대조가 된다) 1년만에 약 00명에게 세례를 베풀며 성장중에 있다. 

*중간  #5=선교 헌신 예배를 통하여 헌신한 교회 청년들과 함께 기념(이들에게 조속한 신학교 설립 요청을 받아와 부담이 되고 있음) 

*중간 #6=이틀날 오전에 전교생의 수업을 잠시 중지하고 시상식 장면이다. 이 학교에 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제일  밑 #7=Bissau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Ponta-Ze학교의 재학생들이다. 

*제일  밑 #8=Ponta-Ze학교 전경이다. 

*제일  밑 #9=Ponta-Ze학교 옆에 있는 Ponta-Ze 교회 내부 모습이다. 앉는 의자가 나무가 아니라 세멘트 돌이다.